수국
찔레꽃이였군요. 산책길에 자주 봤었어요. 너무 이쁘네요. 하얗고 너무 앙증 맞네요.
찔레꽃이였군요. 산책길에 자주 봤었어요. 너무 이쁘네요. 하얗고 너무 앙증 맞네요.
저도 자주 봤어요
찔레꽃 노래도 있지요? 꽃이 예쁘니 가시가 꽃을 보호하고 있나봅니다^^
어릴 적에 초등학교 다니던 길가에 엄청 많이 피어있던 꽃이네요. 그 때는 그 꽃이 많이 피어 있어서 별로 신경쓰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잘 보이지 않더라고요.
친정엄마 18번 찔레꽃 노래가 생각나네요.
찔레꽃 정말 오랜만에 봐요 어릴적 찔레순 꺾어서 많이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