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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는 잘 못 본거 같은데 신기하네요ㅎㅎ 가을이 기대되는
가을엔 노란빛으로 옷을 바꿔입고 향기로운 향을 피워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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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Polite Lighthearted Aurora
몇년전 죽녹원에 갔을때 본 탱자나무가 생각나네요. 하얗게 핀 꽃이 무척 예뻤는데..
- Mysterious glorious cloud
탱자나무가 푸릇푸릇 서있네요
- 이가네1
탱자나무본지도 이름도 오랫만에 들어봐요
- 영진왕빠
탱자는 더 자라야 되는군요 대부분이 지금 이때 많이들 열매를 맺는데요
- 바방구
파릇파릇 예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