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dsummer night's dream
제 눈에도 그렇게 보이네요. 천일홍이라는 꽃이라고 합니다. 빛깔도 예쁘네요. 아마도 유리님 닮아서 그런가 봐요. 오늘 하루도 무더운 날이었는데요. 잘 견디셨나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커피 기다리면서
눈에 들어 온 카페앞 화분의 꽃.
자세히 보지 않아도
이 선명한 색상의 꽃에 금가루가 뿌려진것 같은 노랑.
금가루인가? 스치는 생각에도
반짝반짝 빛이 나는것 같은거 있죠?
아 예뻐. 예뻐!
제 눈에만 그런거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