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계룡산 갑사엘 갔는데 그곳에도 꽃무릇이 활짝 피어 반겨주네요. 산이라 아직도 색이 선명하고 환히 피어 있어요. 상사화라고도 하고 꽃과 잎이 한꺼번에 필수 없어 꽃말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지만, 다른 꽃말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