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말부터 꽃대를 올렸지만 꽃피우기를 주저하던 난이 드디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사진을 찍느라고 플래시를 켰더니 벽에 비친 그림자와 묘하게 어울립니다. 향기가 무척 좋다는데 저는 맡지 못합니다. 아쉽습니다. 옆에 꽃피우기를 거부하는 난이 또 하나 있습니다. 곧 꽃이 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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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장화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난꽃 이쁘고 향도 좋지요.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나오미
우와 겨울을 잘견디고 꽃과 향을품으며 피어나고있군요 은은한 향기가나네요
woni
그림자 덕분에 더 이쁘네요
Carrie
예전에 저도 키우던 난에서 꽃이 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너무 기분 좋은 일이었다는 것 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