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누군가에게 너그럽기 이전에
먼저 내 마음에게만큼은
지각생이 되지 않는 하루이길 바래 봅니다.
마음을 쓰기에는 너무도 무겁게
두눈이 감기는 이 시점. 😔😪😴
바스락 소리에 두 귀가 쫑긋해지고
커피맛에 두눈 떠지게 잠시 콧바람 쐬러 갑니다.
내마음에 지각하지 않는 하루 되세요!
댓글대책없는 희망이라도 결국 향하여 나아가는 쪽은
희망을 품고 사는 시절이라고.
오늘도 흘리는 시간을 채집하며 삽니다.
[혼잣말까지 다정한 사람]
이라는 책은 제목이 마음에 닿았어요.
나는 혼잣말까지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내가 내게 자꾸만 다정하게 굴면
세상도 내게 조금 더 다정해질지도 모르잖아요.// 86p
무심히 열어본 페이지도 좋아서
그 자리에 서서 끝까지 읽게 되었는데요.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조셉님께 희망도서로 추천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기왕이면 조셉님께도 마음속에
채집 되어지는 글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지요?
저는 그냥 마구잡이로 책을 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