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흐리네요
흐리네요
부들이 오랜만에 보네요. 작은 핫도그같아요.
예전에 많이 보였었는데 습지에서 자라는군요.
많이 봤었는데 이름이 부들이군요
부들보면 아버지가 보고파요 저결혼하고 아버지가부들돗자리가 엄청시원하다면서 손수하나하나예쁘게 짜주셨거든요.
자주가는 호수가 있는 공원에 연잎 사이에 서있는 것을 보면서 저게 뭔가 궁금했는데 부들이군요. 고맙습니다.
예전엔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잘 볼수가 없더군요. 부들이군요.
옛날에 꽃꽃이 배울때 사용했어요~
사진이 잘 안 보여요. ㅜ
밤색 핫도그같은것이 부들이랍니다
아 이거 이름이 부들이였군요
콘도그 핫도그같이 생겼죠
저수지에 있는건가봐요~ 집앞 공원에 저수지에도 핫도그같다고 생각하면 봤던 기억이 있어요~
운천저수지에 물속에 있어요
처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