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만난 예쁜꽃이 눈에 들어와 찍어보았어요.검색해 보니 하와이무궁화라는데 우리나라 무궁화 와 비슷해서 붙혀진 이름이라고 하네요.정식 명칭은 바로 바로~히비스커스라고 합니다.어머나 새콤한 차로 마셔보기만했지 꽃이 이리 이쁜줄 몰랐네요,섬세한 아름다움이란 꽃말처럼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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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humor
어머나! 네가 바로 그 히비스커스구나? 🌺 하는 이런 순간 재미있지요? ㅎㅎ
Sunny Ubiquitous Rachel
작성자
ㅎㅎ 맞아요~~
깍두기
꽃과 꽃말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히비스커스 차로도 마시는데 항산화성분이 풍부해서 꽃말처럼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