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같은 온도라도
누군가는 따뜻해지고
누군가는 쌀쌀해집니다.
거리가 얼어붙고
세상이 하얗게 물드는 겨울이
한 걸음 물러서고, 봄이 한 발짝 다가옵니다.
"날이 따뜻해졌네.
따뜻해졌다고 말이죠. 따뜻해졌답니다. 따뜻.
완연한 봄날처럼 완전히 풀어진 건 아닌데,
제법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서로가 노력해서 전하는 영상 기온을 하필이면
'쌀쌀해진다.' 말고 '따뜻해진다.' 느끼는 기적 말이죠.
---------------- 정영욱
정기검진 하러 병원 올때까지만 해도
날씨가 별로야. 쌀쌀해.
라고 생각했는데
피가 빨리 멈추지 않아서 잠시 기다리네요.
점심시간인데 간호사 언니가 왕친절해서
따뜻하다. 오늘 날씨 좋아.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같은 온도라도
따뜻한 말과 마음 온도 주고 받는 날 되시길.
일단 맛난 점심부터 드세요~~!!
😁😁😁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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