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주려고 챙겨 왔대요.

어제 집에 온 울아들.

운동 가기전  가방을 뒤적이더니  어제 주려고 했는데 깜박 했다면서 킨더조이를~~~

학교 급식 후식으로 나왔다구요.

엄마가 유일하게 먹는 초콜릿이라 챙겨왔다구요.

당 떨어질때 먹으래요.

고등학생이 되더니 철이 부쩍 들었어요.

아들~~~감동, 고마워.

엄마 주려고 챙겨 왔대요.

댓글6
  • delightful
    달달하니 맛있겠네요 
    군침 도네요
  • 프로필 이미지
    만두엄마
    아유 다정도 해라~♡
    주말이라 집으로 왔군요.
    알콩달콩 엄마 취향 다 챙기고.
    든든하고 살가운 아드님과
    고기 드시러 가야겠네요ㅎㅎ
  • Intelligent Charismatic Charles
    아들이 이런 생각을 하다니!!
  • 쮸~~
     맘이 참 따뜻한 아들이네요
  • Peaceful Calm Caleb
    어머 마음이 참 이쁘네여 ㅎㅎ
  • smart
    엄마 생각
    대견하네요 ㅎ

자유이야기방 인기글

자유이야기방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