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딸이 핫팩을 붙인 자리에 물집이 크게 잡혀
병원을 갔다와서
감동의 문자를 또 보내왔어요.
(이전에도 갈때마다 감탄했었어요.)
요즘은 보기도 힘든
동네 일반 외과.
아버지와 아들 원장님이 하시는데
상처 하나를 봐도 자세하게, 설명도 친절하게,
집에서 처치하는 법, 습윤밴드 싸게 파는 곳 등을 알려주시고 약 처방해 주셨대요.
일반적인 진료를 하는 병원 찾기도 힘들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병원을 가면
검사며, 치료며, 약이며
너무 많이 권하는 시대잖아요.
오랫동안 그 자리에서
환자들을 위해 일해주시는 그 분들.
진정한 Noblesse oblige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건물주시니 더 잘 되라하면 힘들어지실까봐😊
착한 부자(father and son)원장님들의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고 존경하자~ 했어요.
Surgeon Ju treats his patients with all sincerity.
외과 주선생님은 그의 환자들을 정성을 다해 치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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