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미래의 시인이네요. 봄의 느낌을 잘 표현했네요. 👍 👍 👍 👍 👍
초5가 쓴 동시입니다. 평가해주세요!
제목:봄
따뜻한 햇빛이 눈을 마주치는 날
그날이 왔네
따뜻하고 좋은 그날이 왔네
뭐 할지 고민하다가
분홍 잎 벚꽃이 내 머리에 떨어져
벚꽃 잡기나 해야겠네
꽃이 살랑살랑 꼭 나를 봐 달라는 느낌이 들어
꽃 구경이나 해야겠네
아니다 둘다 해야겠네
여기까지 입니다 솔직하게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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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grit초등학생이 너무 잘썼는데요?
- cloud
정말요 !!?? 감사합니다 ㅎㅎ
- 만두엄마
와 너무 예쁜 글이네요♡ 마음에 있는 것을 글로 많이 옮겨 보세요~ 이렇게 솔직하고 예쁜 시처럼요~
- clou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