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아보카도 씨앗을 일회용 커피컵에 넣고 물을 담아 놓기를 세 달 째, 어느 날 보니 씨앗이 갈라지고 그 속에서 뿌리가 하얗게 나왔다. 매일 물을 갈아 주기를 반복하자 드디어 잎이 돋아나면서 갑자기 키가 쑥쑥 자라났다. 화단에 심기로 하고 조심조심 안전하게 모시고-?- 가서 시골집 앞뜰에 심었다. 어제 하루 종일 비를 맞더니 연초록 잎이 진초록으로 변하고 잎이 넙적해졌다. 과연 아보카도 나무가 또 다른 아보카도를 맺을 수 있을지 몹시 궁금하다. 잘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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