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103441078
몇일전 친구와의 강화 여행이 그립다.
비와도 걸을껄
추워도 돌아다닐껄.
나가보지 않은 갯벌도 아름다운건
자유와 여유의 콜라보레이션
때문이겠지요.
신고하기
작성자
신고글 강화 까페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