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103451838
시로 표현한 거예요. 엄마가 전복으로 버는 백환을 내가 주고 엄마의 하루를 사고싶다는 어린애순이의 마음이 참 애절하게 다가오는 시에요.
참 눈물 콧물 흘리면서 본 힐링 드라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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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 폭싹 속았수다~~어린 애순이가 엄마랑 함께 하고픈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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