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는 하루지만 산책은 씩씩하게 하고 싶은 날. 속도는 천천히, 보폭은 넓게 팔은 조금씩 흔들며 어깨를 쭉 펴고 여유롭게 저녁 산책 합니다.
만두엄마산책은 자기주도적 행보의 총아가 아니겠는지요. 느리게 걷고싶으면 느리게, 빠르게 걷고 싶으면 빠르게. 걷다 앉고 싶으면 적당타 싶은 자리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과 바람의 산책에 내 맘을 얹어도 되는. 어떤 형태로든 나만의 것이 되는 시간이셨길 바래요. 힘이 없으시다니 걱정입니다만, 잘 드시고 잘 쉬어서 내일은 기운나게 맞으세요 유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