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순간이라는 계단들

[좋은글] 순간이라는 계단들

 

꽃들이 활짝인데 

공허한 마음을 어쩌지 못하겠다는

친구의 갑작스런 연락에

오늘은 순간순간 걸음을 멈추고

순간순간 마음을 멈추어 걸어 보았다.

가장 소중한 것은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지금 이 순간인 것만 같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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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친구분의 어찌 못 하겠는 공허함도
    그 수많은 계단들 중의 하나이기를 기도합니다.
    
    바빠진다거나, 누구를 만나거나,
    훌륭한 숙면을 하거나,
    입에 꼭 맞는 음식을 맛보거나..하는 일들로
    그 공허함이 무색해지기를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큰 시련이 
    공허함을 찍 소리 못하게 누른 적이 있지만,
    그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시련은 무서버..ㅎㅎ)
    밥 먹자~~
    간간이 전화 해주세요.
    톡도 좋고요.
    
    제 친구가 그래줬거든요~
    유리
    작성자
    저에게 밥 먹자~~  대신 
    노올자~~  해주셔서 감사해요. 
    만두엄마님. 
    저는 메모리워드에서 만두엄마님하고 노는게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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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맞아요.  유리님! 
    이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삶이란 것이 겠죠.  그런 순간들이 모여서 이야기가 되고 웃음이 되기도 하고 울음이 되기도 하니까요.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갑자기 연락 온 친구와는 다정한 대화 나누셨나요? 
    유리
    작성자
    a midsummer night's dream님은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읽으려고 했던 책이 있었는데 오늘 책을 펴지도 못했어요. 친구의 마음에 공감해 주는 마음으로 보냈거든요.
    그래도 괜찮아요.
    내일 불금이니까 주말까지 꽃구경 대신 두배로 읽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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