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예전에는 그저 보는게 좋았는데 언제부터인가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독수리를 방 한 칸만한 곳에 두마리를 가두어 키우고 있었어요. 얼마나 날고 싶을까 생각하니 너무 가여웠어요.
smart
그래도 움직이네요
제가 몇일 전 동물원에서 봤던 호랑이는 계속 누워 잠만 자더라구요 ㅠ
장화
작성자
오늘은 물개만 계속 잠자고 다른 동물들은 소리를 마구 질러대더라구요.
한샘
와 포스가 아주..호랑이답네요
망고빙수
에버랜드는 자본력이 바탕이 되고 사육사에 대한 대우가 좋으니 그래도 꽤 잘 관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청주 동물원인가 그곳도 나름의 철학이 있어보이고요 그런데 그 외의 동물원은 잘 모르겠어요
만두엄마
달성공원에는 아직 동물원이 남아 있군요.
부산에 있던, 저희 어릴 적 동울원들은
이제 다 없어졌어요.
어릴 때 멋지고 무서웠던 호랑이, 사자, 하마..
아이 키우며 다시 가봤을땐
슬퍼서 못 보겠더라구요ㅜ
사람만 행복할 게 아니라
동물들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장화
작성자
어릴적 달성공원 가는것이 진짜 꿈이었었지요~~어릴때는 좋았지만 어른이 되면서 동물들이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 달성공원 동물들도 27 년도에는 새로 짓고있는 동물원으로 간다고 합니다. 거기서는 좋은환경에서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으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달성공원은 옛날 저의 친정식구들이 모두 함께 한 추억의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