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지 못하는 참새를 동물병원에~

 걷지 못하는 참새를 동물병원에~걷지 못하는 참새를 동물병원에~걷지 못하는 참새를 동물병원에~정 많은 이웃 언니께서 집앞에 참새가 통통 걷질 못하는 걸 보고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다리엔 이상이 없고 못 먹어서 걷질 못한다고... 집에 데리고 가서 좁쌀이라도 먹여야 겠다고 품안에 티슈로 고이 감싸져 있었다. 🐦💕🙏

 

순간 보려고 했는데 날아가 버리는게 아닌가? 다행히 실내라서 찾으려고 고군분투하다 사물함 구석에 숨어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 다시 포획했다. 💨🔎🙌

 

그 언니는 워낙 정이 많으셔서 차마 불편한 참새를 모른척 하고 지나기 힘드셨다고~ 왜 하필 자기 눈에 띄었는지 모르겠다며~ 🤔💖😇

 

주변에 베풀고 나눔을 잘 하시는데 너무 잘 해주니 이용해 먹는 인간도 있다고~~ 이젠 복잡한 관계에 얽매이지 만은 않겠다고 하신다. 🤝😌🍀

 

무엇하나 생명의 존귀함을 소홀치 않는 그 분의 심성이 더 따뜻하고 고와보였다. 💖✨🌻

 

 

댓글2
  • 프로필 이미지
    Fearless Ineffable Zachary
    따뜻한 지인을 두셨네요
    아름다운 관계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 깍두기
    원기를 회복한 후에도 혹시 엄마로 생각하고 친구로 남아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