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울딸 직장 바로앞에 멋진 공원이 있어요. 봄이면 겹벚꽃으로 아주 유명한 월곡역사공원 흔히 우씨공원이라 해요.딸 퇴근시간 가다려 만나서 구경을 했어요. 요샌 울딸이 애인이 없어서 저랑시간을 많이 가져요. 처음에는 좋았는데 애인없는 울딸이 짠하더라구요. 좀 괜찮은사람 만나서 즐겁게 20대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제가 연애를 많이 하지않아서 그게 많이 후회 되더라구요. 추억도 별로없고 참 재미없게 20대를 보낸게 후회되는데 울딸은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빨리 괜찮은 사람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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