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작은 수박 하나를 가져 왔네요. 크기가 일반 종이컵보다 그렇게 크지 않은 수박 입니다. 저녁에 남편 퇴근하고 나면 잘라서 먹어야겠네요.
a midsummer night's dream작성자작은 자판기용 종이컵인데 사진을 크게 찍어서 그렇게 나왔나 봐요. 하루 종일 집안 일 하느라 피곤한데 아들이 선물을 가지고 온 거죠. 유리님한테도 한 조각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제 눈에는 유리님이 올리신 아이스 커피가 더 맛있어 보이던데요.
a midsummer night's dream작성자작년에도 가져왔었는데 올해도 가져왔네요. 저녁 먹고 다 같이 모여 앉아서 먹으면 맛있겠네요. 그래봐야 세 명이지만요. 한 명은 지금 군인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