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꽃이 좋은지 나무가 좋은지 몰랐어요.
그냥
꽃이 있구나 나무가 있구나~했지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며
너 여기 있었구나~며 아끼는 마음이 더해진 것 같아요.
이제야 눈을 뜬 것 같네요.
오늘도 소중한 하루 되세요.
우리 막내네 온식구 빠이팅♡
ㅡㅡㅡ3ㅡ
이름도 특이하네요.
작은 꽃들이 가까이 보면 참 아기자기 예뻐요.
만두엄마
작성자
작고작은 몸에도
갖출 것 다 갖춰진 소우주.
작은 꽃들이 마음을 빼앗네요~♡
Polite Lighthearted Aurora
꽃댕강나무 처음 들어보는데
꽃이 너무 앙증맞고 귀엽네요.
만두엄마
작성자
요즘 식물이름 검색해보면서
새로 알 때마다
이름이 예쁘고 신기해서 놀라요.
꽃 너무 예쁘지요.♡
그래서 순간
어 나 굉장한 거 본거 아니야?하며
들여다 봤어요~
유리
꽃과 나무는
제 몸이 심장일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그게 아니라면
이토록 나를 가까이에서 설레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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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동강동강.
꽃줄기도 하필 빨간색이라
피 흘리는 상상을 하게 되는터라
재밌는 이름은 아닌것 같아요.
꽃댕강나무.
비 아주 살짝 내리고 맑은 하늘 아래
맡겼던 세탁물 찾아오는
우리 만두엄마님 지날때 꽃기척 크게 해주면
참 좋을텐데.
만두엄마
작성자
아 글이 참 좋네요.
보기만 헀는데도 두근댐이 전달되어요.
아마도 손으로 분질러도
섬유질 길게 찢어지지 않고
똑똑 끊어지지 않을까. 상상은 하지만
실제로 해 볼 생각은 없음😊
자연의 이름을 듣고 곰곰 생각하다보면
그 저변에는
유머나 쏘로우가 녹아있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사람은 정말 오래전부터
자연에 자신을 비춰보았나 봐요.
유리님의 오늘은
벙글벙글 함박꽃 같았으면 좋겠어요~♡
grit
작은 꽃들 한번 더 쳐다보게 돼요
만두엄마
작성자
그치요.
딱 봐도 예쁜 꽃을 보면
아~ 와~ 소리가 나고,
작은 꽃을 볼 때는
히야아~ 작은 소리로 감탄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