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ful Vibrant Cora
오이지 담글때죠. 저도 50개쯤 하려구요. 오이지짜서 무쳐도 맛있죠.
작년에 오이지를 잘 먹기에 올해는 50개 담았어요
청귤청을 넣어 만들었는데 맛은 어쩌려나?
오이지 담글때죠. 저도 50개쯤 하려구요. 오이지짜서 무쳐도 맛있죠.
맛난 오이지에요
더운여름에 제격이죠
오이지 시기군요. 울밭 오이는 아직 소식이 없는데, 어쩌지요? 😀😃
조금 더 있다 담가도 돼요 전 조금 일찍 만들었어요 동생네 조금 나눠주려구요
네. 그렇군요. 동생들 넘 좋으시겠다 👍 저도 동생하고 시퍼요😅🤣😂
맛있게 되길 비나이다~~
그렇길 바랍니다
우와 오이지~ 직접 하셨군요 맛있겠어요
올해도 맛나게 됬으면 좋겠어요
맛있겠네요 잘 만들어서 드세요
감사합니다
오이지 저도 담궈야 하는데.. 주말에 해야겠어요.
맛나게 담궈 드세요
벌써 오이지 담글때가 왔네요
그러게요 ㅎㅎㅎㅎ
아작아작 맛있겠지요~~밥도둑이예요
새콤달콤 오이지 참 맛있죠
맛난 오이지..탄생~~ 건강하세요~~~
오이지 무침해서 먹으면 꿀맛이지요
ㅅㄴㆍㅅㄴ년
저는 한번도 담가 보지 못했는데 그냥 굵은 소금으로 절이기만 하면 되나요?
굵운 소금 설탕 식초 이렇게 만 넣으면 되요 저는 청귤청 2수푼도 함께 넣었어요 새콤해지라고
솜씨 좋으신가봐요 함 도전해볼까
아주 맛 날꺼예요
씹을 때의 아삭함이 최고죠.
오이지 담그는데 청귤청까지 넣었으니 진짜 새콤달콤 맛있겠네요~ 개봉하시면 무침해서 올려 주세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