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행복해보여요
바람따라 구름따라 봄나들이 내려온다던
남동생 부부.
오랜만에 애들 다 떼고
어른 넷이서
밥 먹고 차마시고 얘기하고 놀다가
친구네로 출발하면서
짠~
아구 뭔 써프라이즈야~
환갑인 줄 알았네. 아직 몇년 남았는데🤣
무작정 주말여행이라더니,
줄서서 엘리게이터 파이 사고,
줄서서 탑티어 부대찌개 포장하고.
작정을 했구만..😭
갑자기 와서
한 아름 안겨주고 벙글벙글 웃으며 가는 모습은
아버님하고 어찌나 닮았는지.
고맙고 즐겁고 그립고 가슴가득한 날이었어요♡
I'm so thankful to have loving siblings
and deeply grateful to my parents.
사랑하는 형제들이 있어서 정말 고맙고
부모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I miss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