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친구들 동아리 작품전시회를 보고 왔어요.
와 어쩜 그 많은 작품들이 다
살아 숨쉬는것 같은지 놀랐어요.
그중에 한분의 그림은
생동감이 말도 아니었는데
역시 메인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실례가 되는것 같아 한두컷!
제가 찍어오고 싶은 작품은 못찍고
눈과 가슴에 담아와
오늘 하루 마음을 정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