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예요.
맛 볼 거 다 보고, 느낄 거 다 느껴야
피고 영그는 법.
전 오늘 잘 먹었으니
잘 잘 일 하나만 남았네요?😄
잘 주무세요, 아까부터 졸리던 유리님도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잘 먹고 잘 살면!
그것이 최고죠.
꽃들도 나무들도 저마다 색을 가지고 있고
저마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거죠.
향기를 사방에 날리며
벌레들을 유혹하죠.
그러니 기다리는 거죠.
꽃이 피기를
그냥 봄이 되기를
그냥 봄비가 내리기를
그렇게해서 다시 세상이 따스해지기를
하지만 여름은 천천히 오기를 바라죠.
문득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피파의 찬가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하느님 하늘에 계시니 세상은 평안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