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
유리님!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당신이 사랑스러워요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특별할것 없는 똑같은 하루였어도
오늘은 나에게도, 누군가에게도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알아주고 싶은 날입니다.
계속해서 나아가기로 선택한
당신의 걸음이 좋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유리님!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당신이 사랑스러워요
계속해서 나아가기로 선택한 당신의 걸음이 자랑스럽습니다 친절하라 그 누군가도 매순간 전쟁을 치르고 있으므로... 이 말과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누구나 저마다 깊이는 다르지만 전쟁을 치르고 있으니까요. 고통 앞에서 무너지지 않고 힘들지만 끝까지 걸어나가는 그의 걸음에 박수를 보내준다면 믿음 하나로 살아낼 수 있는 거겠죠. 자랑과 친절은 타인에게만이 아닌 스스로에게도 보내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해요~🎁🩷
🫶 신기하네요. 제가 요즘은 책을 읽으면서 이건 ○○ 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이건 ●●와 공감하고 싶은 말이다. 어머 이건 ☆☆가 생각나. 뭐 그러거든요. Dynamic Bountiful Joseph님과 공감하고 싶었던 글이 있어요. 이글은 Dynamic Bountiful Joseph님을 두고 쓴 글이네. 하는. 친절과 우리들의 천국이란 글인데 대박!! 댓글달기 바빠서 미처 못올리고 있었는데 Dynamic Bountiful Joseph님이 마음 읽고 먼저 선수 치셨다. 😁😁😁
아고 좋아라~ 유리님과 통하다니 뭐든 좋네요~😁 유리님 덕분에 좋은 책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림자를 말하는 사람' 책두레 신청해서 내일 찾으러 가는데 벌써부터 설래요♡♡♡
많은 글중에 닿아졌던 좋아했던 책을 픽해 주셔서 그리고 함께 읽어 주셔서 저도 설레고 행복합니다. 그림자를 말하는 사람 작가를 저는 읽고 나서 알았는데 방탄소년단 RM이 사랑한 예술가라고 하네요. 오! 😁😁😁 독서록이 밀려서 Dynamic Bountiful Joseph님께 들려주고픈 책 이야기는 궁금함으로 미뤄둘께요!
자랑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때가 제일 좋을때지요.
따뜻한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유리님의 걸음이 좋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걸음걸음이 다 자랑스러워요!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우리의 자랑, 유리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특별하지 않은 날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확 더워진 날씨에 급히 피로를 느낀 퇴근길의 한 마디로 저도 제가 자랑스루워졌어요.
저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저에게 해 주는 말 같아서 감동으로 전해지네요.💕 I'm very proud of you! Thanks a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