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작은 감동이네요.
역시 사람과 사람 사이는
공감으로 채워져야 하는 게 옳다..암 그렇고 말고~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어요.
잠의 질이 안 좋아지는 계절이 와서
그러실 거예요.
여름이 좀 그렇잖아요.
저도 예전에 잠 때문에 고생해 본 적이 있었는데,
잠 때문에 고민하는 게 더 나쁘더라구요.
오늘은 스르르..
꿀처럼 잘 주무실 거예요~♡
예쁜이
작성자
너무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해 보네요.
장점이 많다고 하니 더 열심히 해야지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