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거 사래요.

퇴근하고 오신 남의 편. 아니 오늘은 내 편.

상품권을 두 개나 주면서 아들들한테 쓰지 말고  꼭 갖고  싶은 거 하나 사래요.

어머~~~이게 웬 떡?

그런데 사고 싶은게 뭔줄 알고  그러냐고 하니 가방 하나는 살 수 있대서  봉투 열어보니 아~~~현금이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이 몹쓸 생각이 ~~~

저 내일 백화점 가요. ㅎㅎ

갖고 싶은 거 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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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Glamorous Pleasant Luna
    남편님 센스 짱
  • Witty Determined Grace
    멋진 내편이군요
    행복한 시간 되소서^^
  • 프로필 이미지
    만두엄마
    수국님 신랑님께서는
    봐도 봐도 예쁜 일만 골라서 하시네요👍
    만두애비에게 제가 입금을 종용하는데,
    자꾸 애들한테 주고 남는 게 없다면서
    언젠가서부터 현물을 자기가 사서 줍디다.
    아 지난 결혼기념일 시계선물은
    맘에 들었어서 마음을 놓앟네요.
    
    수국님,
    예쁘고 반짝거리는 걸로
    하나 장만하세요~♡
  • 나오미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