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 제 눈을 즐겁게 해 주었던 월계화도 이젠 빛을 잃어 갑니다. 시들어 가는 꽃잎과 함께 꽃들도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대신 물기를 머금은 아침의 대기에 월계화의 잎사귀들은 푸르름이 더욱 짙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