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원 박람회가 열리는 보라매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실제 전시장보다 공원입구에 있는 꽃밭에 핀 꽃들이 더 보기좋은 것 같습니다. 낮보다는 조명이 켜지는 밤시간에 오면 전혀 다른 분위기일 듯해서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