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보러 Go Go~

언니야 보러 Go Go~

 

영주에서 혼자지만,

씩씩하게 즐겁게 잘 살아가고 있는

 작은 언니보러 청량리 역에 서

 기차 기다리는 중 인데도

전혀 지루하지않고, 설레입니다.ᆢ

 

  손녀는 아침 새벽에

 아빠 ㆍ엄마 ㆍ외할머니랑

 5박6일 비행기타고 휴가 떠났고~

 

할비는 친구들이랑 바다낚시 

간다고해서  

That's nice!

 

 여행은 역시 혼자가 좋아!

I like traveling alone!

 

언니야  보러 Go Go~언니야  보러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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