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호박전

친구가 직접 키운 부추와 호박을 나눠줘서  전 부쳤어요.

입맛 없어서 저녁 건너 뛰려고 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직접 키운 야채들이라 신선해서 더 맛있었나봐요.

고맙다. 친구~~~네 덕에  엄청 맛있게 먹었다. ❤️ 🤍 💟 

부추호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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