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어무 덥쪼~~하는 밝은 인사에
아 네~ 안녕하세요~
맞절 하고 보니 누군지를 모르겠는데,
걸음걸이를 보니,
아 그 분이구나..싶어요.
해가 너무 뜨거우니
얼굴만한 캡을 쓰고 다니는 분이 많네요ㅎㅎ
어디다 눈을 맞춰얄지 모르겠어서
대충 여기쯤이 눈이다 싶은 데를 보면서
날씨 스몰톡을 했어요🤣🤣🤣
She is a neighbor and an acquaintance.
한 동네 사는 이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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