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u*k
하하하~ 준비하면서 또 끓이면서 얼마나 더웠을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흘린 땀과 노고를 영양 가득한 삼계탕으로 원기 회복하세요~^^
이 더운 날
몸보신 하겠다고 닭백숙 끓이고 있습니다...이게 맞는 건지...
땀과 열기로 도망가고 싶어요
아이고...
하하하~ 준비하면서 또 끓이면서 얼마나 더웠을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흘린 땀과 노고를 영양 가득한 삼계탕으로 원기 회복하세요~^^
저는 오늘 딸이 능이버섯백숙을 사줘서 시원한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답니다. 준비하신다고 땀 엄청 흘리셨을것 같네요. 삼계탕으로 원기회복하세요.
먹을 땐 다 잊고 국물 맛에 감탄하며 먹었어요
집에서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군요ㅜ 그래도 먹으면 맛있으니까..
네..결과는 해피엔딩 입니다 토종닭이 어찌나 큰지 곰솥에 거의 채워지고 어른 넷이 신나게 먹었어요
직접 끓인 삼계탕 정성이 들어가서 더 맛있겠어요~
ㅎㅎ제 땀이 들어가서 간이 맞았어요
전복이 보이네요. 다른 요리이지만 서초에 있는 식당에서 삼계탕을 시키면 전복과 낙지까지 넣어 주네요.
닭과 해물이 잘 맞는지 전복 넣으면 닭고기가 더 부드러운 느낌이어요 낙지도 좋아서 해신탕 같네요
인삼이 가득 들어간 삼계탕이네요 몸보신 제대로 하시겠어요
ㅎㅎ황기, 오가피, 엄나무 넣고 끓인 국물이 진짜여요..닭냄새도 안나고 살도 부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