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되고 주말이 되니 온 계곡이 사람으로 가득차네요...
물이 낮은 곳은 작은애들이... 약간 깊은 곳에서 중고등애들로 소리지르며.. 놀고 있네요..
이 뜨거운 여름.. 계곡이 몸살앓이를 마니 하겠당... 불쌍한 바다와 계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