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 맨발걷기

너무나도 오랫만에 오후 8시에 맨발걷기를 나갔어요. 

한낮 햇볕이 그리도 뜨겁던데 바닥이 식지 않았으면 어쩌지? 

아무도 없는 학교운동장에 혼자 걸으면 무섭지는 않을까?

이런저런 우려를 핑계로 삼으려는 내 의도를 꺾고 나갔지요. 우려가 기우였더라구요 😀

바닥은 시원하기까지, 걷는 사람들이 그리도 많으네요. 예전에 오며가며 보던 분들도 많네요. 아, 나만 안걷고 있었구나...~~^^

걷기보너스로 반달보다 커진 달이 환하게 비추고 있어 멋진 한여름밤을 만끽했지요 👍

이제 곧 저 달을 다시 보겠지요?오랫만 맨발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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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Glamorous Pleasant Luna
    달이 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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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보고말고요. 멋진 달님을 
    보너스로 받으셨으니 더 
    자주 보는 은혜를 입지
    않았을까 싶네요^--^♡
    
    폭염 속에서 맨발 걷기가 
    시원했다니 다행이에요, 
    로사님~♡
  •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작열하는 태양에 지칠 수 있지만 꺾이지 않는 
    체력을 갖고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 agima55
    달밤에 학교 운동장 맨발걷기!
    생각만해도  느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