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받으러 병원가는 길에 낮달맞이꽃이 오가는 사람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오늘 무척 뜨거운 날씨에 꽃들도 힘겨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늘이라도 지면 좋으련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만두엄마이 여리고 예쁜 꽃이 얼마나 강인한지. 놀랐어요. 제 동네 상가에는 핀 지가 한 달도 훨씬 지났는데 출근길마다 한들한들 아직도 곱게 피어 있어요. 여린 몸으로 이 더위를 견디고 있는 모습이 우리에게 욤기와 아름다움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