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열무 물김치를 만들었어요. 가족들이 맛있다고 해야할텐데 약간 걱정이 되긴 하지만요.
어쨌든 오늘 반찬 만들기는 이걸로 끝이네요. 설거지 끝내고 좀 쉬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