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사귀와 열매가 너무 예뻐서 검색해보니
후박나무랍니다.
풍성한 잎사귀도 예쁘고,
열매가 달려나오는 빨간 가지도 예뻐요.
후박나무 껍질은 약재로 유명하다는데
자기 먹으려고
공원에서 140그루의 나무껍질을 채취한
50대 남성이 잡혀갔다는 뉴스도 보이네요.
(할 말이 많지만 안 할랍니다🤬)
It is illegal to peel or sap the trees in the park without permission.
공원수의 껍질이나 수액을 허가없이 채취하는 것은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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