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친정집담벼락에 붙어 있는 작은 땅에 꽃을 심어 놓았는데 누가 다 뽑아서 패대기쳐 놓았네요. 해마다 예쁜 꽃이 피어서 지나가는 이들에게 아름답게 보였는데 ... 남이 심은 꽃을 뽑아서 저리 하는 이들의 심사를 모르겠어요. 기가 막힙니다. 비가 안와서 물도 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