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화가 권광칠 화가의
작품엔 이 시에 어울리는
그림이 더 많지만 굳이
이 작품을 넣고 싶었다.
바람이 불어와도 평화가
이어지는 연못의
꽃과 개구리를
ssuu*k
BEST
여백이 느껴지는 시와 그에 걸 맞는 그림입니다. 무더운 여름 오후에 딱 맞는 것 같아요^^
만두엄마
BEST
시인의 담담한 이별의 말이
어찌나 절절히도 공감이 되던지요.
읽을 때마다 섭섭함과 너무 섭섭하지 않음의 경계에서
먹먹해요.
박혜상 소프라노가 부른
이 시에 붙인 가곡이 정말 좋아요.
(비오는 날 들으면 눈물 날 수 있음 주의🤣)
그림을 물끄러미 바라 보고,
시를 읽어 보고,
생각나는 음악을 찾아 듣고.
이 잠시의 여유가 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