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생선 구이를 했어요. 그것도 숯불로 석쇠에 올려서요. 이제까지는 프라이팬에 올려서 휴대용 버너로 구웠었는데요. 이런 숮불 생선 구이가 더 맛있네요.
만두엄마와 이거 최고지요~♡ 불향 입으며 자그르르르 끟는 표면!! 마당 있는 꿈님댁이 너무 부러운 순간이네요~ 아파트는 사실 밤중에 된장끓일 때도 누가 싫다할까 맘 졸이거든요. 구수하니 촉촉하니 너어무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