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꽃 플레이팅 이네요. 옴마야 센스가 센스가 ! 호박전을 드신게 아니고 꽃을 드신 ROSA님. 와 ROSA님 비오는 날 호박전으로 사랑고백 받은 건가요? 저의 기준에선 먹지도 못하는 꽃보다 훨씬 행복할것 같아요. 😁😁😁
늦 장마가 아주 요란합니다. 비올때는 호박전이라며, 남편이 부쳐주어 점심 맛나게 먹었지요 😀😃😄
꽃 플레이팅 이네요. 옴마야 센스가 센스가 ! 호박전을 드신게 아니고 꽃을 드신 ROSA님. 와 ROSA님 비오는 날 호박전으로 사랑고백 받은 건가요? 저의 기준에선 먹지도 못하는 꽃보다 훨씬 행복할것 같아요. 😁😁😁
남편붕이 해 줘서 더 맛있겠어요
네. 제가 안하면 다 맛있다는 마법이지요. 😅🤣😂
애호박전 맛있어 보이네요 남편분 솜씨가 좋으십니다요
ㅎㅎ 남편에게 전해야겠네요 ㅎㅎ 실은 엄청 두껍고, 엄청 기름 많이 넣었어요~^^ 아무러면 어떤가요? 감사했지요 😀😃😄
와 비오는 날은 부침개죠. 근데 남편이 부쳐 준 호박전은 어떤 맛일까요. 음...너무 맛나서 기절하는 정도 일까요?😁 전 내생에서나 가능할라나 그것도 어렵다면 내생에선 모른척 할래요🤣
그러시군요. 자랑한 것 같아 죄송해요^^ 요리할때 제가 잘못해 늘 도와달라 했더니 어떤때는 혼자하기도 하네요. 다른 면에서 잘하시겠지요?
지찜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비오는 날은 더 맛있더라고요..
왜그런지 몰것어요. 비오는날 전... 의 유래가 무언지 찾아보아야겠어요^^
남편이 부쳐주니 더 맛있었을 듯~ 자상한 남편을 두셨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엄마를 많이 도와드렸다 하네요 😀😃😄
와! 맛있겠네요. 비 오는 날 전 먹으면 더 맛있죠.
네. 맛있더라구요. 이제 장마가 끝이려나요? 해나니 후텁지근 이네요. 더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호박전 좋아요 맛있겠네요
네. 맛있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