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호국원

아버지 제삿날이라 이천 호국원에 다녀왔어요. 출발할땐 비가 많이 내려 걱정했는데 중간에 멎어 다행이었어요. 그곳에서 평안하게 잘 계시는지.. 그리운 아버지.이천 호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