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뜨거워서

집 오는 길에 들어 온 동네 카페.

머루포도가 알알이 자라고 있는 포도 넝쿨이

안에서 보니 너무 시원해 보여요.

포도나무는 많이 억울하겠다는 생각도 하며

나부터 살자 하고 있어요 ㅎㅎ너무 뜨거워서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미코씨
    포도넝쿨이 운치있고 멋스러워요
  • 프로필 이미지
    모찌 쭈야맘
    카페 넘 좋네요
  • 프로필 이미지
    Dynamic Bountiful Joseph
    ㅋㅋㅋ 포도는
     "선생님이 저를 이쁘게 봐주시니 행복해요~" 했을 것 같은걸요🤣
  • 프로필 이미지
    Resourceful Genuine Brian
     머루포도가 탐스럽게 자라고 있는 풍경에 마음까지 시원해져요
    폭염 속 잠깐의 오아시스를 찾은 듯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