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샐러드

두부 부침을 차갑게 이용할 생각을 못했었는데요 솜씨 좋은 지인 덕분에 두부 요리 버전이 하나 더 늘었어요
예쁜이님 무더운 여름 방학이지만 좋은 시간들로 채워지길 바랄게요 무더위에 체력 잘 챙기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렇더라고요 이런저런 재료들로 샐러드를 자주 만들긴 하는데 차갑게 식힌 두부 부침을 넣은 것은 처음이였어요
고소한 맛이 고구마나 다른 야채들과 잘 어울려서 좋기도 했고요 
더운 기온이 갱신되는듯 싶게 무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무더위에 체력 잘 챙기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두부 부침은 따뜻할 때 먹어야 제 맛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차갑게 식은 두부 부침도 똑같이 고소함이 있는데다 상추나 오이등의 야채와도 잘 어울리는 맛이라 좋았어요 
날이 많이 덥습니다 
더운 가운데에도 기분 좋게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어제가 올 여름 최고의 기온이라 여겼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한 수치가 더 높은 날이였네요
그래도 앞으로 더 더울 날은 많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이 더위를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delightful님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새로운 한 주간도 기분 좋게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차갑게 식힌 두부 부침을 넣어 만든 것은 처음인데요 따뜻할 때와 마찬가지로 고소한 맛이 살아있으면서 다른 야채들과도 맛이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두부는 늘 잘 익은 김치와 함께 할 생각만 했었는데 새로운 요리 방법 하나 알게 되어서 좋기도 했어요 
연일 더운 날 입니다 
무더위에 체력 잘 챙기시고 새로운 한 주간도 좋은 날들로 채워지길 바랄게요 

맞아요 부친 두부는 왠지 따뜻하게 먹어야 제맛인줄 알았는데요 차갑게 준비해서 샐러드에 넣는 것도 참 좋더라고요 
두부는 김치와 잘 어울린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다른 야채들과도 잘 어울리는 맛이라 좋았고요 
연일 더운 날입니다 무더위에 체력 잘 챙기시고 기분 좋게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