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커피가 맘에 드네요~~^^ 맛있는 커피 마시고싶어용 ㅎㅎ
요즘 빵복이 터졌나 봐요.
I'm blessed with bread and pie or something sweet these days.
딸아이 친구가 부산 놀러오며 전화했길래,
딱 두 개만 사오라고 했어요ㅎㅎ
정말 예쁜 파이와 피낭시에,
센스있게 맛있는 드립커피와 함께요.
인형같이 예쁜 두 딸.
(제 눈에 그렇다는 말이지요ㅎㅎ)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아서
집와서도 흥분돼있는 걸 보니
서른이 넘어도 애는 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