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분께 귀한 선물을 받았어요. 직접 만든 그릭 요거트와 블루베리 잼. 블루베리는 직접 따서 설탕을 적게 넣고 만든거예요. 빵과 같이 먹으라고 크림치즈까지~ 누구보다 바쁜 분인데 이토록 맘을 써주시다니 가슴 가득 따스한 온기가 번졌어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