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듣고 싶은 만두엄마님의 이 노래가
저에게는 오늘 찰떡처럼
저를 좀 많이 울게 하는 노래가 되었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만큼이나 눈물이 나서
속상합니다. 이 노래가 끝날때쯤은 세상에서 예쁜만큼 웃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만두엄마
작성자
아구 유리님. 어찌 우셨나요.
혹시 어머니가 편찮으세요.
유리님 몸이 안 좋으신가요.
엄마,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뭉클 먹먹한 건
사랑으로 자란 아이라 그럴거예요.
노래 끝나면 예쁘게 웃깁니다 약속~♡
a midsummer night's dream
만두엄마님 덕분에
좋은 음악 들었네요.
또 "제 8요일"이라는 영화도
알게 되었네요.
저는 무의식 중에 장애인 나오는 영화는
피하고 잘 안보려고 하는 편인데요.
이 영화는 한 번 봐야겠네요.
줄거리만 보더라도 감동을 주네요.
제 아들이 장애인이라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이런 영화는
짜증스럽게만 생각했었죠.
아직도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고요.
마지막 장면은 슬프지만
영화 "제8요일"과 루이스 마리아노의 음악
다시 한 번 잘 들어 볼게요.
무더운 여름날 오후네요.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만두엄마
작성자
아 영화에도 쓰였군요.
제 8요일, 영화는 저도 안봤는데
언젠가 보고싶네요.
(몸이 바쁘면 충분히 감상을 못하니
미뤄둔 책.영화.음악..이 점점 많아지네요.
그리 고대하던 음악당 공연도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언젠가 여유가 생기겠지요~)
아드님 키우시느라 애 많이 쓰셨지요.
신체와 마음의 장애, 비장애를 떠나
아이를 키우는 건 기쁨과 고통이 함께 있는것 같아요.
예전에 남다른 제 아이 선생님이
귀하게 크려고 그런다며 다독여주신게 생각납니다.
꿈님과 신랑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