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듣고싶은 노래.

갑자기 듣고싶은 노래.

 

친구님의 글, <오리침대>를 보다가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싶네요.

이 노래가

옛날, 침대광고의 음악으로 쓰였기 때문일 거예요.

 

Maman, C'est toi,

la plus belle du monde.

세상에서 제일 예쁜 당신, 엄마.

          ㅡLuis Mariano

 

오늘도 매우 덥지만,

어머니 품처럼 편안한 주말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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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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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만두엄마님 덕분에 
    좋은 음악 들었네요. 
    또 "제 8요일"이라는 영화도 
    알게 되었네요.  
    저는 무의식 중에 장애인 나오는 영화는 
    피하고 잘 안보려고 하는 편인데요. 
    이 영화는 한 번 봐야겠네요.  
    줄거리만 보더라도 감동을 주네요. 
    제 아들이 장애인이라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이런 영화는 
    짜증스럽게만 생각했었죠. 
    아직도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고요. 
    마지막 장면은 슬프지만 
    영화 "제8요일"과 루이스 마리아노의 음악 
    다시 한 번 잘 들어 볼게요. 
    무더운 여름날 오후네요.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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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아 영화에도 쓰였군요.
      제 8요일, 영화는 저도 안봤는데
      언젠가 보고싶네요.
      (몸이 바쁘면 충분히 감상을 못하니 
      미뤄둔 책.영화.음악..이 점점 많아지네요.
      그리 고대하던 음악당 공연도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언젠가 여유가 생기겠지요~)
      
      아드님 키우시느라 애 많이 쓰셨지요.
      신체와 마음의 장애, 비장애를 떠나
      아이를 키우는 건 기쁨과 고통이 함께 있는것 같아요.
      예전에 남다른 제 아이 선생님이
      귀하게 크려고 그런다며 다독여주신게 생각납니다.
      꿈님과 신랑님, 건강하세요.♡
  • 유리
    갑자기 듣고 싶은 만두엄마님의 이 노래가 
    저에게는 오늘 찰떡처럼
    저를 좀 많이 울게 하는 노래가 되었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만큼이나 눈물이 나서
    속상합니다. 이 노래가 끝날때쯤은 세상에서 예쁜만큼 웃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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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아구 유리님. 어찌 우셨나요.
      혹시 어머니가 편찮으세요.
      유리님 몸이 안 좋으신가요.
      엄마,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뭉클 먹먹한 건 
      사랑으로 자란 아이라 그럴거예요.
      노래 끝나면 예쁘게 웃깁니다 약속~♡